샤오완창 국민당 부주석 24일 방한, 한-대만 복항문제 협의 입력2001.02.16 00:00 수정2001.02.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샤오완창 국민당 부주석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한,한국의 당정 고위 인사들과 만나 한.대만 복항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대만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정부 당국자는 "샤오 부주석은 성균관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인사와의 공식적인 면담 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軍, 21일 정찰위성 3호기 발사…"한국형 3축체계 기여" 2 '민주' 없고, '국민' 없고, '조국' 없고…조롱만 남았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3 비상계엄 당일, 국립병원까지 '출입 폐쇄'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