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퇴근길 입력2001.02.15 00:00 수정2001.02.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서울지역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차량 운행이 어려워지자 시민들이 우산 신문지 등으로 내리는 눈을 피하면서 퇴근길에 나서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회 소통관 결혼식 어쩌나…화재로 480명 대피 소동 2 "저렇게 세울거면 타지마라"…왕복 4차선 한복판에 놓인 킥보드 3 조승우·남주혁·노윤서 드라마 세트장, 화재로 전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