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은 15일 한국통신IMT에 1억8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0.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투자수익 기대와 IMT-2000 관련 사업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