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15일 보유중인 마크로젠 주식 1만주,3억3천511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제일제당의 마크로젠 지분은 0.32%로 낮아졌다.

회사는 자금소요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