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백내장.근시교정 전문 '세란안과' 개원 입력2001.02.16 00:00 수정2001.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내장 수술 및 레이저 근시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세란안과가 최근 문을 열었다.10여년 동안 1만여건의 백내장을 수술해온 임승정 전 연세대 의대 교수와 레이저시력교정 전문의인 이영기 전 연세대 의대 교수 등 5명의 안과의사가 공동개원한 이 병원은 입원에서 수술까지 당일에 끝마치며 무통증 무출혈 무봉합의 "3무 수술"을 선보일 계획이다.(02)552-00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에서 애 낳으면…"산후조리원 특실 2주에 764만원"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전국 평균 대비 최대 51%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가 26일 발표한 시내 전체 민간 산후조리원 1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및 요금 실태조사에서 2주 기준 산후조리원 일반실... 2 "박정희 동상 지켜라"…대구시 '불침번' 지시에 공무원들 '부글'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훼손을 막겠다며 공무원들을 밤샘 근무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절차를 무시한 박정희 동상을 즉각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를 추... 3 "한국 여성과 결혼한다 했더니…" 네팔 출신 방송인 '하소연'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은 편견을 토로했다.최근 수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직에 있는 와이프가 네팔인 수잔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기혼인 남자 직원 분들이 제 비자 타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