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감독의 신작 "신라의 달밤"(제작 좋은영화)이 경주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신라의..."은 "주유소 습격사건"을 연출한 김 감독,시나리오작가 박정우,제작사가 다시 뭉쳐 내놓는 액션코미디로 김혜수 이성재 차승원등이 출연한다.

3개월간 경주에서 촬영후 여름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