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와이즈원은 15일 호주현지 판매법인 YG-1 오스트렐리아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YG-1 오스트렐리아는 와이즈원이 6억8천120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절사공구 판매업체이다.

와이즈원의 계열사수는 4개사로 늘어났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