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현테크는 15일 한국통신IMT에 3억5천406만원을 출자해 지분 0.01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한국통신 IMT-2000 컨소시엄에 참여키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