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기업 경영대상] '경영혁신상'..정인성 <인천지하철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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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민간에 위탁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운영기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수익증대 방안 모색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9년 10월 개통이후 현재까지 2백80만㎞ 운행중 사고와 장애가 전혀 없었으며 지하철사랑하기운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수송수요를 창출, 초기에 비해 약 12%의 승객을 늘렸다.
출장과 방문판매 등 다량 판매로 약 20억원의 장외수익을 창출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경영합리화도 이뤘다.
전국 최초로 22개 역 가운데 3개 역사를 민간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직영역 대비 약 54%(4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경영혁신을 완벽하게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기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수익증대 방안 모색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9년 10월 개통이후 현재까지 2백80만㎞ 운행중 사고와 장애가 전혀 없었으며 지하철사랑하기운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수송수요를 창출, 초기에 비해 약 12%의 승객을 늘렸다.
출장과 방문판매 등 다량 판매로 약 20억원의 장외수익을 창출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경영합리화도 이뤘다.
전국 최초로 22개 역 가운데 3개 역사를 민간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직영역 대비 약 54%(4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경영혁신을 완벽하게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