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은 15일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전주방송국 주식 37만2천주,18억6천만원어치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중앙건설의 전주방송국 지분은 0.36%(2만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