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은 15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14일까지 1년간이다.

백산은 현재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을 통해 149만7천710주(5.35%)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