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벤처기업인 데이콤콜투게더(대표 이병철)가 16일 김형임 심의영 양영숙 최방은 김미향 등 여자프로골퍼 5명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데이콤콜투게더는 이 선수들이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총 10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