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칠레법인 설비증설.합판 완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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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대표 박영주)은 16일 칠레 현지법인인 라우따로임업의 설비 증설과 함께 합판 완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 93년 설립된 라우따로임업은 그동안 합판 제조용 중간재인 베니어를 생산,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해 왔다.
그러나 이번 설비 증설을 계기로 올해부터 연간 6만㎥ 규모의 합판과 베니어를 생산할 계획이며 합판 생산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032)8708-410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지난 93년 설립된 라우따로임업은 그동안 합판 제조용 중간재인 베니어를 생산,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해 왔다.
그러나 이번 설비 증설을 계기로 올해부터 연간 6만㎥ 규모의 합판과 베니어를 생산할 계획이며 합판 생산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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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