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미국 FRB 그린스펀 의장에 대한 평가가 급전 직하하고 있다.

얼마전 한국을 방문했던 제임스 파버 박사는 그린스펀의 재정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파버 박사는 향후 실물경제 바람이 다시 불 것이라며 금 보유 비중을 높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해외증시 투자가이드''(오후 6시)에서는 이에 대한 선물업계의 전망을 동양선물의 박재현씨를 통해 들어본다.

또 99년 이래 최저가를 기록중이라는 금 선물가에 대해 전망을 짚어본다.

''시티은행과 함께하는 실전투자''코너에서는 시티은행 이상민 차장이 일본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지난 1월 동향을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