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6일 보유중인 마크로젠 주식 10만9천주 36억3천7백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녹십자의 마크로젠 지분은 1.8%(8만95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