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고객 유지건수의 증가에 따라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7.3% 증가한 3천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1.1% 늘어난 18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에스원은 사업영역 확장 및 스마트카드 사업 영위를 위해 ''카드의 가맹점,회원모집,기기개발 제조판매업 및 관련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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