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17) '한국후지제록스'..노사한마디 :다카스키 입력2001.02.19 00:00 수정2001.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카스키 < 회장 >종업원들은 일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경영하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대할 수 없다.최고경영자는 노사간 상호신뢰 관계 구축에 나서야한다.노사는 자동차의 양 바퀴축과 같다.서로 맞물려 잘 돌아가야만 자동차(회사)가 전진할 수 있다.근로자들이 노력해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면 회사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7' 변협 회장 선거 2파전으로…안병희-금태섭 단일화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63·군법무관 7회)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와 금태섭(58·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안 변호사로 단일화했다. ... 2 잘 나가던 한지민 드라마 어쩌나…PD 폭행 전과에 '날벼락' 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자인 함준호 PD가 과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재조명돼 제작진 측이 사과에 나섰다. '나의 완벽한 비서'... 3 김동현,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장모님 집까지 팔았다" 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뼈아픈 코인 투자 경험담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동현아 다 울었니? 이제 게임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