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재순(서울대총동창회장) 입력2001.02.19 00:00 수정2001.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재순(金在淳) 서울대 총동창회장은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대동창회관에서 서울대 재학생 1백43명에게 1학기 등록금 2억4천1백39만원을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해외법인 매출 8.2% 늘어… 북남미서 ‘호조’ 유럽은 ‘주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9곳의 매출이 전년 대비 8.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경기가 얼어붙은 유럽에선 매출이 다소 줄었... 2 트럼프의 관세 발언, 월가 투자자 불안감 더 키울 지 주목[뉴욕증시 주간전망] 뉴욕증시 이번 주(17~21일) 가장 큰 이벤트는 18~19일 이틀 동안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FOMC)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월가에선 90% 이상의 확률로 Fed가 ... 3 꺾였던 ICT 수출 반등했지만…中 반도체 수출 32% 급감 지난달 통신장비와 휴대폰 수출이 급증하면서 정보통신산업(ICT)이 역대 2월 기준으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을 냈다. 다만 주력 품목인 반도체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