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스닥 급락 영향으로 현선물 주가 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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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지수의 지난주말 급락 영향으로 종합주가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약세 출발했다. 주가지수 선물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극도의 관망세 속에서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군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5분 현재 593.47로 지난 금요일보다 11.45포인트, 코스닥지수는 85.24로 1.08포인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지수 선물 3월물도 74.15로 0.85포인트 떨어진 상태다.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하락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상태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에서 순매도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순매수하고 있다.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외국인은 극도의 관망세 속에서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군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5분 현재 593.47로 지난 금요일보다 11.45포인트, 코스닥지수는 85.24로 1.08포인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지수 선물 3월물도 74.15로 0.85포인트 떨어진 상태다.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하락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상태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에서 순매도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순매수하고 있다.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