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시큐리티, '바이몬 방화벽' 미국 ICSA 인증 획득 입력2001.02.20 00:00 수정2001.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안업체 리눅스시큐리티(공동대표 백석철 이홍섭)는 자사 침입차단시스템 ''바이몬 방화벽''이 정보보안 국제인증인 미국 트루시큐어사의 ICSA 방화벽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ICSA인증은 보안제품에 주어지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정보보안 국제인증으로 북미 지역에서는 ICSA의 제품인증이 있어야만 보안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368억…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 한올바이오파마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330억원 대비 11.7% 성장한 368억원, 영업이익은 4억3000원을 기록했다.3분기에... 2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 유럽서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 강스템바이오텍이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내달 열리는 바이오유럽에 참가한다.강스템바이오텍은 내달 4~6일 사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 2024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골관절염 ... 3 엔씨, 주주 배당 10년 누적액 1조 돌파…국내 게임사 중 최대 엔씨소프트의 10년간 주주 배당 규모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 게임사를 통틀어 주주 배당 규모가 가장 많은 수준이다.3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총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