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텍슨은 19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재 5천원인 주식을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내달 22일 개최키로 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액면분할이 이뤄질 경우 발행주식수는 96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