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는 바스프그룹이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0년 환경안전보건 감사에서 여수공장이 세계 최고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환경친화적 경영과 안전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여수공장이 이 분야의 최고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