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먼 특사 19일 訪韓 입력2001.02.20 00:00 수정2001.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찰스 카트먼 미국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가 19일 방한했다.정부 당국자는 이날 "카트먼 특사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측 집행이사 자격으로 방한, 21일까지 머물며 북한 경수로 건설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카트먼 특사는 방한기간중 이정빈 외교통상부, 박재규 통일부 장관 등을 면담한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귀설' 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 결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행사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트럼프 측 인사에게서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으나 불참을 결... 2 [속보]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항명 무죄'에 항소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이준석 상왕" vs "허은아 망상"…개혁신당, 내홍 폭발 김철근 전 사무총장 경질로 시작된 개혁신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13일 공개회의에서 공개 충돌하며 깊은 감정의 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허은아 대표는 이준석 의원의 '상왕 정치'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