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먼 특사 19일 訪韓 입력2001.02.20 00:00 수정2001.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찰스 카트먼 미국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가 19일 방한했다.정부 당국자는 이날 "카트먼 특사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측 집행이사 자격으로 방한, 21일까지 머물며 북한 경수로 건설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카트먼 특사는 방한기간중 이정빈 외교통상부, 박재규 통일부 장관 등을 면담한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서울구치소 향한 대통령실 참모진…尹, 일반접견 시작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31일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실장을 비롯해 홍철호 정무수석 등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접견을 위해 서울 구치소로 향했다.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