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제조는 19일 장성공장이 조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장성공장은 시멘트 생산성 유지를 위한 소성로(킬른)대보수로 지난 1일부터 조업이 중단돼 왔다.

회사는 당초 21일부터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앞당겨 공장가동에 들어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