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콩 버스회사에 LCD모니터 공급 입력2001.02.20 00:00 수정2001.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0일 홍콩 최대 버스 회사인 구용운수유한공사에 1,000만달러 규모의 LCD모니터를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니터는 15, 17인치형으로 구용운수의 신형 2층버스 2,000대에 각각 4개씩 설치되며 하루 16회씩 삼성전자 기업 이미지광고가 표출된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 2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희토류 테마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무역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3일 오전 ... 3 [속보]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장중 3%대 급락…2440선까지 밀려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장중 3%대 급락…2440선까지 밀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