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성진씨앤씨에 25억원 출자 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쓰리알은 21일 디지털 보안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성진씨앤씨에 25억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협력관계구축으로 공동기술개발 및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성진씨앤씨의 자본금은 25억6천625만원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반그룹 지분 매입에 뛴 LS…이틀째도 9%대 강세 LS 주가가 전날 급등한 데 이어서 이틀째 강세다. 호반그룹이 자회사 간 특허 분쟁 중인 LS의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그럼에도 상승여력이 남았다"고 평가했다.14일 한국거... 2 식약처에 최종 승소한 메디톡스, 5%대 '상승' 메디톡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앞서 식약처는 메디톡신 3개 제품에 대해 각각 제조판매 중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는데, 이번 판결로 처... 3 "종합 제약사 도약" 신라젠, 우성제약 인수 소식에 강세 신라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액전문기업인 우성제약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신라젠은 전일 대비 95원(3.97%) 오른 2485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