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실업은 21일 동아건설로부터 보물선인양권 인수설 및 제3자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다만 금광개발설과 관련해 현재 특수자원개발사업(보물선 인양 및 매장물 발굴 등) 을 추진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