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경영다각화를 위해 광섬유 및 광요소 제조업,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단자는 내달 16일 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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