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텍시스템즈는 21일 디지털방송장비업 진출을 위해 방송용 장비 및 동부품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스텍시스템즈는 내달 16일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