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산업 "건축물 조립공사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서산업은 21일 분할법인에 종합건설 면허 양도에 따른 전문건설공사 영역확대를 위해 건축물 조립공사업과 보링그라우팅 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국내건설업(토목,건축공사업)과 전기공사업을 제외했다. 한편 동서산업은 내달 9일 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