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협회 12개 회원사 사장단이 오전 10시부터 코스닥 선물 거래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한다.

21일 선물협회 관계자는 "지난 1월 30일 상장 이래 코스닥선물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아직 여건이 부족하다"면서 "사장단이 수수료 인하 등 거래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