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디지탈임팩트는 21일 외자유치 관련 조건을 확정, 오는 22일 이사회를 소집해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표면금리 0%의 유리한 조건에 홍콩계 자금 1,000만 달러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형식으로 유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승인받은 뒤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