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銀, '외화송금 사후관리시스템' 운영 입력2001.02.22 00:00 수정2001.02.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환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세계 40여개 국외영업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해외송금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외화송금 사후관리시스템''(RASS)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RASS 운영반은 외국어에 능통한 외환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며 외화 송금, 환전, 해외이주, 국내 직간접투자 등 외환관련 상담을 담당한다.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재벌가 세금 더 내나…나인원한남·한남더힐 벼르는 국세청 [관가 포커스] 2 소상공인 10명 중 6명 "올해 경영 환경 어려울 것…전망도 나빠" 3 노루페인트, 환경부 '회수' 명령에…"문제 없지만 시장 안정화 위해 판매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