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팔렘방 지역에 가스처리시설 등을 갖추는 것이며 공사 기간은 이달 말부터 내년 10월까지 20개월 동안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2억달러의 해외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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