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내실경영, 올 영업이익 15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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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는 올해 핵심 기술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매출을 지난해보다 58% 신장한 1,300억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커스는 이와 함께 내실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을 매출보다 더 큰 폭 늘려 지난해보다 97% 많은 150억원을 낸단느 목표를 잡았다.
김형순 로커스 사장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세계적 무선인터넷 표준 왑(WAP)관련장비및 자체개발 완료한 대용량 통신사업자용 통신장비 립스(LIPS) 등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로커스는 지난해 50% 성장한 8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증가와 사옥이전비용 등으로 76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율은 전년 대비 5% 포인트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로커스는 이와 함께 내실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을 매출보다 더 큰 폭 늘려 지난해보다 97% 많은 150억원을 낸단느 목표를 잡았다.
김형순 로커스 사장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세계적 무선인터넷 표준 왑(WAP)관련장비및 자체개발 완료한 대용량 통신사업자용 통신장비 립스(LIPS) 등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로커스는 지난해 50% 성장한 8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증가와 사옥이전비용 등으로 76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율은 전년 대비 5% 포인트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