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디지텍, 인프론테크놀로지, 그루정보통신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22일 밝혔다.

에이스디지텍은 편광필름 제조업체고 인프론은 소프트웨어개발, 그루정보는 SI(시스템통합) 업체다.

이들 3개사가 예비심사청구서를 내면서 올들어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심사를 신청하고 대기중인 법인은 15개사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