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반도체 장비 제조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1.02.22 00:00 수정2001.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삼우이엠씨는 22일 신규사업 창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 및 부품제조업,광학계관련 및 디스플레이 제품제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삼우이엠씨는 내달 16일 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증시 저가 매력"…조선·방산·K푸드 담는 외국인 조선과 방위산업 업종의 외국인 지분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후 수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와 해외 동종 기업에 비해 싸다는 분석이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 2 KB증권, 작년 상·하반기 모두 1위…증시 혼란 속 베테랑 빛났다 지난해 하반기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애널리스트를 뽑는 조사에서 베테랑 연구원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신진 연구원이 주목받은 지난해 상반기 조사와는 정반대 결과다. 작년 하반기부터 투자 환경이 나빠지자 베테랑의 ... 3 숏폼 플랫폼 선보인 디앤씨미디어 "국가대표 콘텐츠社 도전" “숏폼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이 14일 정식 서비스됩니다.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미디어믹스 전략으로 국가대표 콘텐츠기업이 되겠습니다.”최원영 디앤씨미디어 대표(사진)는 지난 10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