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산책] 울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린 아이는 자주 운다.

    운다는 것은 기대치와 현실 사이에 괴리가 벌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커 가면서 울음이 줄어든다.

    벌어진 괴리를 조정하고 다루는 법을 배우고 익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다 큰 사람이 운다는 것은 자못 심각한 일이다.

    증시도 연이틀 눈물을 흘렸다.

    애타게 기다리는 것은 봄이지만 그것이 쉽게 오지 않으니 무력감을 드러냈다.

    울음을 멈추게 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실컷 울어서 스스로 속이 풀리거나 새로운 희망이 나타나야 한다.

    허정구 기자 hu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BGF리테일, 두쫀쿠 수혜주…경쟁력 회복 감안 목표가 상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편의점 경쟁력회복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 증권사 ...

    2. 2

      "KT, 올해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유효…목표가↑"-SK

      SK증권은 11일 KT에 대해 "올해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KT는 다...

    3. 3

      "HK이노엔, ‘컨디션’ 부진을 ‘케이캡’으로 만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1일 HK이노엔에 대해 제약사업부의 약진이 기존 주력사업인 H&B 사업부의 부진을 만회하고 추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