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여상환(자유지성300인회 공동대표) 입력2001.02.23 00:00 수정2001.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상환 자유지성300인회 공동대표는 23일 오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초청,"남북경협과 통일 조건"이란 주제의 강연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처럼 현금 꽂아줄게"…'한국판 IRA' 시동 정부와 국회가 국내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짓는 기업에 세액공제 대신 직접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조금 규모가 미국 중국 동유럽보다 훨씬 작은 데다 그나마도 흑자를 낸 이듬해 법인세에서 깎아주는 방... 2 韓 배터리 4000억 투자해도 '혜택 제로'…美선 1800억 현금 받아 국내 공장 증설 등에 연평균 3000억~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SK온은 지난해 설비투자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한푼도 못 받는다. 흑자를 낸 기업에 부과하는 법인세에서 투자금의 15%만큼을 깎아주는 방식이어서다... 3 '미스터 AI폰' 노태문…갤S25 흥행도 자신감 지난 4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재용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미팅에 참석한 사람은 대부분 반도체 담당이었다. 오픈AI가 향후 설계할 인공지능(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