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22 00:00
수정2001.02.22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웰링크는 22일 사업영역의 확대차원에서 SI업 및 E-biz 관련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사업은 전자상거래업,정보서비스업 및 부가통신업,정보시스템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개발용역 패키지 통합시스템 판매 유지보수용역업,부가가치 통신용역제공업,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
웰링크는 내달 16일 주주총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