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프로소닉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15%(75원)를 배당키로 했다.

대주주는 8%(40원) 배당된다.

프로소닉은 내달 23일 주총을 개최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