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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이틀째 상승, 1,244.3원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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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오후 들어 이동폭을 다소 넓혔다. 그러나 고점과 저점을 경신한 뒤에는 다시 가로질러 전날 종가보다 6.3원 높은 1,244.3원에 거래를 마쳤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주가가 낙폭을 만회하며 마감하고 엔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오전 상승폭을 좁혀들어갔다.

    오후장 한때 1,247원까지 올랐던 달러화는 활발한 매물출회를 맞으면서 1,240원으로 내려서기도 했다. 이후 저가인식 매수세가 밀고들어와 환율을 위로 되밀었다.

    역외세력은 다소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다. 나스닥발 충격에 아시아증시가 휘청대고 터키가 금융위기에 봉착하는 등 불안한 분위기가 달러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오전장에서는 뉴욕증시 사흘 연속 하락, 국내 증시 급락, 달러엔 급등 등 제반 요인이 달러화를 상승쪽으로 몰았다. 그러나 전자업체 네고물량 등 매물이 상승세를 제한, 오전 거래는 시가보다 0.5원 높은 1,245.5원에 마쳤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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