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스키지도자 선수권 대회 .. 대명비발디파크 입력2001.02.23 00:00 수정2001.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명비발디파크는 25~28일 "전국 스키지도자 기술선수권대회 및 데몬선발전"을 개최한다.3백여명의 공인 스키지도자 자격증 소지자가 참여해 제한활강, 모굴, 웨이브패러렐, 웨데른, 미들턴, 프로글보겐 등의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기술선수권대회의 상위 입장자들이 다시 실력대결을 펼쳐 데몬스트레이터를 선발한다.(033)434-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2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 3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KPGA투어 대회 2개 줄어 경기 악화에 따른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린 대회 두 개가 스폰서 이탈로 폐지되자 KPGA투어는 선뜻 올해 투어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