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안테나] '새봄 효도관광' 상품 .. 세일여행사 입력2001.02.23 00:00 수정2001.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세일여행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유명관광지를 엮은 3박5일 일정의 새봄 효도관광 상품을 내놓았다.말레이시아 조호바루의 원주민마을, 술탄왕궁 등을 보고 인도네시아의 바탐섬 해변에서 휴식을 취한다.싱가포르에선 주롱새공원, 악어농장, 식물원 등을 둘러본다.3월2일, 16일, 30일 출발한다.1인당 59만8천원.(02)733-00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렌터카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렌터카로 여행을 즐기는 여... 2 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1위'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간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400만명 넘는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3 람사르 습지도시 문경, 이렇게 갈 곳이 많다고? 경북 문경시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가 문경시와 경남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인증서는 7월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