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모헨즈는 23일 유무선통신 콘텐츠 공급업체인 세호정보통신에 2억9천988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8.2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