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정배(고려대 총장)/정진상(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입력2001.02.24 00:00 수정2001.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배(金貞培)고려대 총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열리는 ''고려대-UBC생활관''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정진상(鄭鎭相)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최근 세계적 종합의학 학술지 ''란세트''가 만든 인터넷 저널 ''란세트 뉴롤로지 네트워크''의 뇌졸중 분야 객원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결국 터질 게 터졌다...‘백햄’ 논란에 신뢰·주가 동시 추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스팸'과 같은 류의 가공식품인 '빽햄'으로 인해 신뢰위기를 겪고 있다. 설날선물세트로 팔았던 '빽햄'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백 대표가 ... 2 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지난달 22일 일본 오사카의 한큐우메다백화점. 오사카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이곳에 아침부터 일본 여성 수백명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모두 한 매장을 가기 위한 '오픈런' 인파였다. 한국에서 온 여성복 패... 3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를 제출받은 정부와 석유공사는 전문가 정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