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자금 투입銀 민영화 앞당겨...진념 부총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공기업과 공적자금 투입은행의 민영화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금융연구원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다시 뛰는 우리 경제,한국 경제의 비전'' 심포지엄에서 "앞으로의 구조조정은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게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부총리는 지난 3년간 구조조정에 대해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은 미완의 개혁"이라고 평가하고 "3월부터 시장에 의한 상시개혁시스템이 작동하면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부터는 잠재경제성장률 수준인 5∼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대법 '관세 판결' 임박…"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최종 결정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나온다. 백악관은 패소해도 상호관세를 대신할 다른 수단이 많다고 밝혔다.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라고 판정해도 세계...

    2. 2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 지역 유리한 여건 활용…기업 스스로 오게 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김 장관은 지난 9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이에 대한 패널들...

    3. 3

      "中샤오미에 주52시간 질문…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

      ‘0대, 76초, 91%.’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샤오미의 최첨단 전기자동차 공장 ‘슈퍼팩토리’를 방문하고 받은 충격을 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