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행방을 추적하려는 "김우중 체포결사대"가 프랑스로 출국하기에 앞서 김포공항 제1청사에서 출정식을 갖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