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발 메이커 나이키가 22만5천켤레의 신발을 리콜했다.

나이키는 모델명이 ''조던 트루너 LX''와 ''조던 트루너 2000''인 운동화 뒷굽에 박혀 있는 금속조각에 다리를 베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