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작년말 영업정지된 대한(인천) 열린(서울) 대구(대구)등 3개 상호신용금고의 매각설명회를 오는 3월2일 갖고 9일까지 인수희망자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발표했다.

인수자의 최저출자금액과 예금보험공사의 지원금액은 대한금고가 1백15억원과 5백19억원, 열린금고가 60억원과 1천59억원, 대구금고가 40억원과 2백33억원이다.